2009년 2월 11일 수요일

음반 5종 세트

간만에 음반을 주문했다...피자가 아니라 30분만에 도착한 건 아니지만...;;

언젠가는 사야지 해놓고 기다리다가 이번 기회에 샀다...

이번 기회란 10% 할인해주길래...덕분에 6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지출되었다...

가끔 몰아서 2~3장씩 사는 편이었는데... 아기다리고기다리던음반들이었음에도 자제하던 중...

오늘 음반이 왔다...늦은 시간이라 다 들어보지는 못했지만...

겉모습만 보고 평가하자면...한장만 빼고 다들 화려하다...

90년대에는 다들 뭐...플라스틱 케이스에 앨범자켓과 CD 이 정도였다면..(당시에도 가끔은 이상한(?) 모양의 앨범도 있었던 듯...
이승환, 넥스트... 시디 장에 꽂기 어렵게 한 적이 있었드랬지;;)

요즘은 디지팩 이번엔 또 소프트팩이라고 하더라...가끔 시디 꽂는 곳만 따로 종이에다 붙이다 CD 에 본드가 묻어있는 사고도 있지만;;

박스 케이스에 들어있질 않나... 두꺼운 메모지(?)가 있질 않나...아무튼...

소장가치를 높이려는 수작이 날이 갈수록... 심해지고 있다...

음악만으로 소장가치를 평가하던 때는 지난 것 같다...

이런 것에 나도 끌리는 게 말이다...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...더 껴주는 걸 사게 되고 말야;;;

이게 다 안 팔려서...그런 거라면 서글프다...

하긴 U2 신보는 ... 선택의 폭도 다양하시더라...;; 이제 앨범도 한장 사면 안 되는건가...같은 걸 몇 장씩 사게 만드는 ;;

자기 기호에 알맞게 구매하시길 바란다...

결론 : 난 파일 정리가 너무 싫다...mp3은 그저 ...거들 뿐...
명성, 패키지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 ... 만천원 온라인 동일가까지는 봐줄만 했는데...그만 좀 올려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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