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월 17일 토요일

원스 공연 ㅇㅇ 가다


오늘의 정답 ㅇㅇ 은... 맨 마지막 줄에 있습니다;;

공연순서 힌트(?);; 스포일러;;가 있을 수 있으니...아무도 안 보겠지만...혹시나...

티켓을 못 구한 나는... 공연 전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들렀는데...

취소표가 계속 나타나길래... 냉큼 집어들었음...

그러나 2층이기에 안 보이면 어쩌나를 걱정...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한 결과

--세종문화회관 홈피에 시야각 정보를 참고 할 것! 사진이 작기는 하나---

2층 중간은 상석이라는...그리고 2층은 음향도 좋다는...스스로를 위안...

나는 중간은 아니었지만...아무튼...갑자스레 구해서...현장수령...

세종문화회관 고고... 가니까 헉;; 한 미모하시는 분이 나를 맞아줌...

현장 수령은 1층매표소입니다;;; 그녀는 예뻤다;;

아무튼...1층 가니 무인발권기가 있어서...그걸 신속히 이용하였음...

약간 시간이 남아서 사진과 안 친하지만 디카로 시험 촬영...

칼같이 30분전 입장을 지켜주는 세종문화회관의 센스...

안에서도 친절하게 인사하심... 역시 강친하고는 다르군...

들어가서 공연 전 무대 감상... 기대보다 시야각은 베리 굿!을 연발

하였으나...사람이 차오면서 나의 기대는...;; 저리로 옮길까...;; 만석은 안 될 거 같은데..

젠장! 문제는 앞사람 머리때문에...자꾸 무대가 가리는 것임...;; 2층이 생각보다 괜찮긴 했는데

이런 문제가 도사리고 있었음...갑자기 장소문제를 떠올리며 세종문화회관에서 했을까...;;

하긴 스탠딩하기에는 노래가 신나진 않지...차라리 좌석 붙어있고...체육관보다는 공연하기 더 좋은 곳이 낫겠지...

그리고 칼같이 7시에 시작하는 공연에 감동??감사;;

몇 번의 경험상 뭔 문제인지 항상 시간을 질질 끔...1시간이 넘어서 시작한 경우도...
스탠딩 공연 때 서서 기다리게 하면 정말 짜증남...

학~ 글렌 등장...혼자나와서 무대 앞으로 돌진하여 얼굴이 안 보였음...;;
원스 앨범에 있는 건데 노래제목 까먹음

두곡째 부터 마케타 등장...진짜 귀엽다는 표현이...;; 키가 매우 작아보였음...
그래서 매우 귀엽다는...;;

초반에 한곡 끝날 때마다 늦게 온 인간들이 자꾸 시야를 가려서 공연을 자꾸 방해함...
게다가 공연 중간중간 플래시때문에 ... 좀 미안했음...저질 관객;; 누구는 찍기 싫어서 안 찍나

원스 앨범에서 좋은 노래들 불러주시고..모르는 노래도 불러주시고;;
영어로 분명 얘기했는데 다들 웃는 신기한 현상도...
잘 못 알아들어서 미안타;;
falling slowly 부를 때 같이 하자고 한거 같은데...
글렌 왈 (추측) : 이 노래는 아마 다 알 거라고 영화 관계자(?)한테 들었습니다...
따라 해주실거죠..이런 정도...말이 었는데... 관객들 얼어붙음...ㅎㅎ
좋아하긴 하는데 영어라...다들..소심하게 조용히 따라 해주심...
자신들이 나름 유명하다는 걸 들은 듯..;;

원스 노래를 연주하는 소년 동영상을 봤다고 오늘 왔냐고 물어본 거 같은데...
대답이 없으니...
글렌 왈 : 내일 오겠죠??
내가 제대로 들은 건지 확신은 없음..ㅎㅎ
http://kr.youtube.com/watch?v=jXl4C76_1nA
진짜 동영상이 있네요... 잘 치네...부러워...

영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대강 알아듣는 거 같으면서도 어려움;;

분명 노래따라 하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따라함...ㅎㅎ
한국말도 많이 준비해 오셨더라고요...

여차여차 정신줄 놓고 있다보니...갑자기 인사를...하고 들어가려는...
시간도 얼마안된거같은데;; 마케타는 노래도 안 했는데...if you want me는??the hill은??

역시 잠시 시간은 흘러...;;; 마케타 혼자 등장...
ㅠㅠ 귀엽다.. 위 두노래를 불러주심.. ㅎㅎ if you want me 부를 때는..기타를 메셨는데
옆에서 작은데 큰 기타 메니까 귀엽다고 난리(?)

글렌은 우리에게 박수를 쳐주겠다고 하질 않나 ㅎㅎ
갑자기 이상한 동작으로 웃기질 않나 ㅎㅎ

여차저차 또 노래 하다가 갑자기...글렌이 바이올린 연주자를...소개하더니...
이분 앨범이 있다고 했던가?? 이름이 콜린??몰라 아무튼...그러더니 이분 혼자 단독으로...
잠깐만 기다려 보라더니 혼자 연주를 조금 하고...알고보니 내추측이지만;;
그걸 즉석해서 녹음 후 바이올린을 다시 켜기 시작... 근데 바이올린 맞나;;
녹음한 걸 박자처럼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...자꾸 빈폴 광고가..;;연상되서..

갑자기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...누구를 소개하는 것 같았음...
같이 연주하는건가 했더니...단독으로..하지 않는가...
이게 뭥미?? 게스트인가?? 왜 근데 공연 중간에...

사연을 듣고 보니 이들은 메이트이다... 아래서 연주하고 있었는데..
글렌이 공연에 서달라고 제안했다...
http://www.donga.com/fbin/output?f=j__&n=200901160325&df=7

이들과 동일한 처지라고 생각한 글렌의 깊은 배려가;;

아무튼 그랬다는...;;

그러다 시간은 흘러 칼같이 공연 2시간 쯤 되니...뒤로 퇴장했다가...
박수소리와 함께 기타 하나와 그...착착(?) 손에 들고 이소라가 매번 흔드는 물건...그...뭐시기
다나와서 공연을 마무리 해주심...마케타 얼굴은 끝내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..계속 고개를 떨구고 계심...

마지막에 소심하게 디카 꺼내서 퇴장하는 모습만 찍어보았음...;;

결론 : 혼자가서 초 긴장되어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갔음;;

온갖 만상이 다 떠오르는...그리고 꼭 공연순서대로 기억해서 썼다는 보장은 없음

피아노치는 그녀의 뒷모습만 감상했다는 슬픈 전설이;;

여러가지 선택이 가능(?)했으나...운명은 공연은 보도록 허락했지만 절대 누구와 보기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는...

ㅇㅇ=혼자ㅠㅠ 눈치챘겠지만...

공연장으로 무대는 참 괜찮았음...시야각도 누구에게나 잘 보이게 하려고 노력하였으나
아쉽게도 앞사람의 머리는 며느리도 해결 못 한다는;;

소리는 전달은 잘 되었으나...여러 악기가 뒤엉켜있을 때 소음같이 들림;;

그래도 참고 볼만함! 그냥 빈자리로 옮길걸!! 아쉬운 1인...
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ec&sid1=103&sid2=242&oid=001&aid=0002459032

기사가 떴네...영어실력이 뽀록나는순간;;

080117Sat.Once.Theswellseason.liveinseoul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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