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1월 29일 토요일

밴드 오브 브라더스

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또 블루레이로;;; 구입했다...

예전에 공중파로 방송되었을 때 관심을 갖고 보았으나,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

기억이 가물가물;;

간만에 다시 봤더니 느낌이 그 때와 사뭇 다른 듯

구매는 물론 블루레이의 화질을 만끽하고 싶어서 했는데

너무 실감이 나는 화면때문에 진짜 전장 속에 있는 듯한 긴장감을 유발하게 한다

그로 인해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마구 들었고

도무지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

왜 전쟁을 해야하는가??

전쟁을 일으킨 자들은 전장에 나가 싸우지 않고, 아무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바쳐 싸워야 하는 사람들

전쟁이라는 것은 보통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...

왜 저런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국가, 그 국가를 통치하는 개인이 생겨나는지 모르겠다

그래서 권력을 동원해서, 사람들에게 의무라는 포장으로 강제로 입대시키는지 모르겠다...

아직까지 전쟁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왜라는 질문에 대답해줄 만한 필요를 느끼지도 않고

이해시킬만한 근거도 마련하지 못한 듯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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