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2월 21일 일요일

알 수 없는..이유 없는

알 수 없는.. 소외감

이유 없는... 자책감

또 알 수 없는... 배신감

누구는 외롭다고 하지만...

나는 서글프다...쓸쓸하다...

이럴 수 밖에 없다고 단정 짓고 싶진 않았지만...

나도 나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지만

이게 현실임을 깨달았다...

나는 이 현실을 깨고 싶지도 넘어서고 싶은 생각도 없는 듯 하고...

의지도 없는 듯하다...

내게 용기를 줘... 다시 한번만...

절대 물러서지 않겠다고 다짐할 수 있게...